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 비용은 치료 종류와 병원, 치료재료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26년 공개 비급여 자료를 보면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BMAC)는 병원에 따라 약 50만 원부터 500만 원 수준까지 고지된 사례가 있고, 카티스템은 시술료와 약제비가 별도로 책정되는 경우가 있어 총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같은 ‘줄기세포 치료’라는 이름을 쓰더라도 BMAC 주사와 세포치료제 이식은 방법과 대상이 다르므로 가격만 비교하면 안 된다. 상담 전에는 정확한 치료명, 한쪽 또는 양쪽 여부, 재료비·약제비·입원비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정해진 전국 공통가격은 없으며 비급여 항목이라 의료기관별 공개가격과 실제 청구구성이 다를 수 있다.
| 치료 | 2026년 공개가격 예시 | 확인할 점 |
| 자가골수 농축물 주사 BMAC | 약 50만~500만 원 수준의 병원 고지 사례 | 키트·재료비 포함 여부, 편측·양측 여부 |
| 카티스템 시술 | 서울아산병원 편측 시술료 365만1천 원 고지 사례 | 해당 고지는 약제비 별도 |
| 카티스템 약제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비 600만8,626원 고지 | 수술·입원·마취료 등 별도 가능 |
예를 들어 2026년 병원 비급여 고시에서 BMAC는 50만 원, 102만 원, 150만 원, 250만 원 이상 등 다양한 금액이 확인된다. 일부 기관은 키트 비용을 별도로 표시하거나 양측 치료 금액을 따로 고지하므로 표면적인 시술료만 보고 최종비용을 판단하기 어렵다.

BMAC와 카티스템은 같은 치료일까?
둘 다 줄기세포라는 표현이 사용되지만 치료 방식과 허가·고시 대상이 서로 다르다.
- BMAC: 환자 자신의 장골능에서 골수를 채취해 원심분리한 농축물을 무릎 관절강에 주사하는 방식이다.
- BMAC 대상: 현재 신의료기술 고시상 KL 2~3등급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 카티스템: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허가 세포치료제로, 무릎 연골결손 부위에 수술적으로 이식한다.
- 비용 구조: BMAC는 주사 시술과 키트 비용이 중심이고, 카티스템은 약제비 외에도 수술·마취·입원비가 더해질 수 있다.
BMAC를 단순히 ‘배양 줄기세포 주사’로 이해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자가 골수에서 얻은 흡인물을 농축해 사용하는 방식이며, 카티스템처럼 제조된 세포치료제와는 구분해야 한다.

상담 전에 무엇을 꼭 물어봐야 할까?
치료명을 정확히 확인하고 총 예상비용과 포함 항목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치료가 BMAC인지 카티스템인지 정확한 명칭을 확인한다.
- 내 무릎이 KL 몇 등급이며 해당 치료의 대상에 맞는지 확인한다.
- 한쪽 무릎 기준인지 양쪽 무릎 기준인지 확인한다.
- 시술료에 키트·치료재료·약제비가 포함되는지 묻는다.
- 수술이면 마취료, 입원료, 검사비, 재활비가 별도로 붙는지 확인한다.
-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치료 전 보험사에 개별 확인한다.
병원별 최신 비급여 가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의 비급여진료비정보에서 비교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정보 바로가기

마치면서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 비용은 BMAC의 경우 2026년 공개 병원가격에서 약 50만~500만 원 수준까지 차이가 확인되고, 카티스템은 약제비와 수술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장 싼 곳을 찾는 것보다 치료 종류와 대상이 맞는지, 총비용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BMAC와 카티스템은 서로 다른 치료이므로 같은 줄기세포 치료로 단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의 공개 비급여 자료, 신의료기술 고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실제 진료비는 환자 상태, 치료재료, 수술 범위, 입원기간과 의료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글만으로 치료 적합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치료 전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와 해당 의료기관의 총 예상비용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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