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전이 간암이라는 표현은 대장암이 간으로 퍼진 상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정확하게는 대장암의 간 전이이며, 간에서 처음 생긴 원발성 간암과 구분한다. 간 전이는 대장암 4기에 해당하지만, 그 말만으로 치료 가능성이나 남은 수명을 판단할 수는 없다. 암이 시작된 부위와 전이 범위, 수술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대장암 전이 간암, 원발성 간암과 같을까?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는 간에 종양이 있어도 대장암으로 분류한다. 대장에서 시작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이동해 자란 것이기 때문이다. 종양이 있는 장소와 암이 처음 시작한 장소를 나눠 보면 이해하기 쉽다. 구분대장암의 간 전이원발성 간암처음 시작한 부위결장이나 직장간간에서 발견된 암대장암 세포가 퍼져 자란 종양간에서 발생한 암치료 계획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