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혼자 씻거나 식사하기 어려워졌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본인이 직접 하기 어렵다면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뒤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을 거친다. 요양등급 신청방법을 알아볼 때는 요양원 입소 신청과 공단의 인정 신청을 구분해야 한다. 나이만으로 등급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신청 대상과 준비 서류, 접수 경로, 결과를 받은 뒤 할 일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누가 신청할 수 있고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장기요양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으로 법에서 정한 노인성 질병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성 질병에는 치매와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이 포함된다. 등급판정에서는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