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은 가족이 혼자 지내기 어려워지면 어떤 돌봄을 받을 수 있는지부터 궁금해진다. 장기요양 5등급은 치매가 있으면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45점 이상 51점 미만인 사람에게 인정되는 등급이다. 노인 요양등급 5등급은 치매 진단만으로 자동 결정되지 않으며, 공단의 인정 조사와 등급판정 절차를 거친다. 등급을 받았다고 모든 방문요양이나 요양원 입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정 기준과 서비스의 차이, 신청 절차와 실제 비용을 나누어 살펴보자. 노인 요양등급 5등급, 누가 받을 수 있을까?핵심은 법에서 정한 치매에 해당하면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45점 이상 51점 미만인지다. 이 점수는 치매 선별검사의 점수와 다르다. 신체 기능과 인지 기능, 행동 변화, 간호 필요 등을 조사해 장기요..